‘양회동 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문화단체 공동행동’ 주최로 지난 5월31일 오후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열린 추모 촛불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천막 분향소를 설치하자 경찰이 강제로 철거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용산경찰서가 민주노총에 전한 옥외집회(행진)금지통고서 내용. 금속노조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7-10 19:21수정 2023-07-10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