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반복되는 사고, 구조적 문제 밝혀라”
“반복되는 사고, 구조적 문제 밝혀라”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 중원구 에스피씨(SPC) 샤니 제빵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끼임 사고로 노동자가 숨진 것에 대한 진상 공개와 재발방지 약속 등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샤니 제빵공장에서 기계 끼임 사고로 50대 근로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이강섭 샤니 대표(왼쪽)와 환노위 위원 등이 고인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이 기계 끼임 사고로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샤니 제빵공장을 방문한 16일 오전 이강섭 샤니 대표이사가 환노위 위원들을 만나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 중원구 에스피씨(SPC) 샤니 성남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8일 이곳에서 일어난 끼임 사고로 노동자가 숨진 것에 대한 진상 공개와 재발방지 약속 등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지난 8일 노동자 끼임 사고가 일어난 사고 현장 모습. 국회 환노위 제공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회의원들과 전문위원, 입법조사관 등이 16일 오전 경기 성남 중원구 에스피씨(SPC) 샤니 성남공장을 찾아 사고 현장을 살펴본 뒤 공장 밖으로 나오고 있다. 김정효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이 기계 끼임 사고로 노동자가 숨진 경기 성남 중원구 에스피씨(SPC) 샤니 성남공장의 사고 현장을 살펴본 16일 오후 이강섭 샤니 대표이사가 공장 밖으로 나오고 있다. 김정효 기자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8일 일어난 기계 끼임 사고로 노동자가 숨진 경기 성남 중원구 에스피씨(SPC) 샤니 성남공장의 사고 현장을 살펴본 뒤 16일 오후 공장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경기 성남 중원구 에스피시(SPC)샤니 성남공장의 사고 현장을 살펴본 16일 오전 이 회사 직원들이 공장 앞에서 기자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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