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노동

조계사 나서는 철도민영화 저지 지도부

등록 2014-01-14 17:17수정 2014-01-14 17:20

철도파업 사태와 관련 철도노조 지도부가 자진출석 의사를 밝힌 14일 오후 서울 조계사에서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 부위원장이 경내를  이동하고  있다.  2013.1.14 연합뉴스
철도파업 사태와 관련 철도노조 지도부가 자진출석 의사를 밝힌 14일 오후 서울 조계사에서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 부위원장이 경내를 이동하고 있다. 2013.1.14 연합뉴스
철도파업 사태와 관련 철도노조 지도부가 자진출석 의사를 밝힌 14일 오후 서울 조계사에서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 부위원장이 경내를 이동하고 있다. 2013.1.14 연합뉴스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이 14일 오후 경찰에 자진출석하기 위해 은신중이던 서울 종로구 조계사 극락전을 나서고 있다. 2014.1.14/뉴스1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이 14일 오후 경찰에 자진출석하기 위해 은신중이던 서울 종로구 조계사 극락전을 나서고 있다. 2014.1.14/뉴스1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자존심 무너져, 나라 망해가”…야당 ‘김건희 특검’ 집회도 [영상] 1.

“자존심 무너져, 나라 망해가”…야당 ‘김건희 특검’ 집회도 [영상]

‘윤 정권 퇴진 집회’ 경찰·시민 충돌…“연행자 석방하라” [영상] 2.

‘윤 정권 퇴진 집회’ 경찰·시민 충돌…“연행자 석방하라” [영상]

숭례문 일대 메운 시민들 “윤석열 퇴진하라” [포토] 3.

숭례문 일대 메운 시민들 “윤석열 퇴진하라” [포토]

“대통령이 김건희인지 명태균인지 묻는다”…세종대로 메운 시민들 4.

“대통령이 김건희인지 명태균인지 묻는다”…세종대로 메운 시민들

명태균 변호인, 반말로 “조용히 해”…학생들 항의에 거친 반응 5.

명태균 변호인, 반말로 “조용히 해”…학생들 항의에 거친 반응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