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문중원 기수의 부인 오은주씨와 시민대책위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인근 문중원 기수 시민분향소 앞에서 고 문중원 기수 억울한 죽음 100일 '죽음을 멈추는 희망차량행진' 참가차량들이 경적을 울리며 도착하자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고 문중원 기수 억울한 죽음 100일 '죽음을 멈추는 희망차량행진' 참가자들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인근 시민분향소 앞에 도착하며 유가족과 시민대책위 관계자들에게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고 문중원 기수의 부인 오은주 씨(가운데)가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인근 문중원 기수 시민분향소 앞에서 열린 ‘문중원 기수 죽음의 재발방지 합의에 대한 입장 및 장례 일정 발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고 문중원 기수의 부인 오은주씨(오른쪽 둘째)와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맨오른쪽) 등 시민대책위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인근 문중원 기수 시민분향소 앞에서 고 문중원 기수 억울한 죽음 100일 ‘죽음을 멈추는 희망차량행진' 참가차량들이 경적을 울리며 도착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오른쪽) 등 시민대책위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인근 문중원 기수 시민분향소 앞에서 고 문중원 기수 억울한 죽음 100일 ‘죽음을 멈추는 희망차량행진' 참가차량들이 경적을 울리며 도착하자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지난해 12월27일 상경한 뒤로 드라이아이스로 냉기를 채우며 거리에서 겨울을 난 고인의 운구차 내부에 두껍게 성에가 쌓여 있다. 이정아 기자
고 문중원 기수의 유족과 시민대책위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인근 문중원 기수 시민분향소에서 고인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빈소로 운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고 문중원 기수의 부인 오은주씨(가운데)가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인근 문중원 기수 시민분향소에서 고인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빈소로 운구하며 아이들을 달래고 있다. 이정아 기자
고 문중원 기수의 운구차가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인근 시민분향소를 떠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고 문중원 기수 운구차(맨앞)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을 지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고 문중원 기수의 부인 오은주씨와 시민대책위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인근 문중원 기수 시민분향소 앞에서 고 문중원 기수 억울한 죽음 100일 '죽음을 멈추는 희망차량행진' 참가차량들이 경적을 울리며 도착하자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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