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과로사’ 고 장덕준씨 죽음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 “업무부담과 업무시간이 고인 사망과 상당한 인과관계”
“살인적인 근무 사실과 다르다”던 쿠팡 뒤늦게 “애도와 사과”
근로복지공단 “업무부담과 업무시간이 고인 사망과 상당한 인과관계”
“살인적인 근무 사실과 다르다”던 쿠팡 뒤늦게 “애도와 사과”
고 장덕준 씨 어머니 박미숙 씨가 지난해 10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아들이 근무했던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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