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2020년 10월21일자 미디어면 <시청자 현혹 ‘쇼닥터’ 폐해 커지는데…징계는 솜방망이>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정형외과 전문의 측에서 “한국방송(KBS) <아침마당> 출연은 특정 의료기술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유명 산악인과 연계한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을 전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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