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김혜윤 기자가 25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에서 선정한 ‘21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포츠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주니어 쇼트프로그램 경기에 출전한 한희수 선수가 마스크를 쓴 채 연기하고 있는 모습을 찍은 ‘마스크 쓰고 우아하게’이다.
뉴스 부문 최우수상에 <연합뉴스> 박지호 기자의 ‘해경 구조대의 필사의 구조작전'이 뽑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anaki@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