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더칠드런은 3일 25년 동안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온 강북삼성병원 간호본부 ‘아라천사’팀으로부터 후원금 약 800만원을 전달받아 코로나19로 결식위기를 겪는 취약계층 아동 식사지원사업에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