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종교

천주교 ‘사형제 폐지소위’ 총무 김형태 변호사

등록 2022-05-17 10:00수정 2022-05-17 10:01

김형태 변호사
김형태 변호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16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 총무로 김형태 변호사(법무법인 덕수)를 임명했다.

김 변호사는 천주교인권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소속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우리가 윤 대통령 구치소서 데리고 나올 수 있다” 1.

전광훈 “우리가 윤 대통령 구치소서 데리고 나올 수 있다”

노동자 집회엔 “엄정 대응”, 지지자 난동엔 “관용적 자세를” 2.

노동자 집회엔 “엄정 대응”, 지지자 난동엔 “관용적 자세를”

윤석열, 변호인 외에 김건희도 접견 금지…“증거인멸 우려” 3.

윤석열, 변호인 외에 김건희도 접견 금지…“증거인멸 우려”

[단독] “눈빛 정상 아니어서 공포감”...서부지법 혼돈의 3시간 4.

[단독] “눈빛 정상 아니어서 공포감”...서부지법 혼돈의 3시간

윤석열, 미결수 옷 입고 ‘머그샷’…3평 독실 수감 5.

윤석열, 미결수 옷 입고 ‘머그샷’…3평 독실 수감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