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13일 정인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뒤 1년이 지났다. 태어난 지 16개월 된 정인이는 어린이집 원장과 소아과 의... 2021-11-01 04:5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다.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11... 2021-10-28 15:57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와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관계자가 26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한 사회... 2021-10-26 14:51
<한겨레21>은 무연고 사망자들의 삶이 단순한 숫자 이상으로 기록되고 기억되길 바라며 ‘투명인간의 죽음: 무... 2021-10-26 09:17
<한겨레21>은 무연고 사망자들의 삶이 단순한 숫자 이상으로 기록되고 기억되길 바라며 ‘투명인간의 죽음: 무... 2021-10-26 09:14
2020년 11월, 폐암으로 숨진 이종준(가명·66)씨의 공영장례식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 그는 혼자였다.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2021-10-26 08:54
정부가 11월1일부터 시행하는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의 청사진을 25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정부는 ... 2021-10-25 17:59
경남의 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베트남 출신의 미등록 이주민 ㄱ씨는 아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 못했다. 베트남어로 번... 2021-10-22 05:00
광주광역시에서 15년 넘게 ‘아동 공동생활 가정(그룹 홈)’을 운영하는 ㄱ씨는 지난해 7월부터 각각 3살 터울이 나는 아동 삼... 2021-10-20 04:59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프리카에서 식량위기에 놓인 인구가 60% 이상 증가했다는 추산이 나온다. 아프리카의 정치·사회적 ... 2021-10-19 14:02
장애인거주시설에 지급되는 국가보조금을 가로채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입소 장애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등 장애인거주시... 2021-10-18 13:59
“큰 소리로 나무아미타불을 외치고 무연고 사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동시에 우리가 원하는 바를 이루는데에 목소리를 모아주... 2021-10-15 14:58
개정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을 맞아 시만단체 직장갑질119가 14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거리투표와 전시회 등 기념... 2021-10-14 15:09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일상회복위)가 13일 공식 출범해 첫 회의를 연 가운데, 정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2021-10-13 17:17
차별금지법 올해 안 제정을 촉구하며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약 500㎞ (백만보) 거리의 도보행진을 시작했다. 미류(인권운동사... 2021-10-12 13:52
![[포토] 당연한 편의 제공에 감사하라니요](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1/1026/53_16352285860549_20211026502175.jpg "[포토] 당연한 편의 제공에 감사하라니요")
![[Q&A] “1일 단계적 일상 완화…실외 마스크 써야 하나요?”](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1/1025/53_16351535105608_20211025503300.jpg "[Q&A] “1일 단계적 일상 완화…실외 마스크 써야 하나요?”")
![[단독] 혼자 55만원, 삼형제 인당 39만원…이상한 그룹홈 생계급여](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child/2021/1020/16346898183478_20211019503793.jpg "[단독] 혼자 55만원, 삼형제 인당 39만원…이상한 그룹홈 생계급여")
![[단독] 장애인시설 원장님, 국가보조금으로 담뱃값 썼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1/1018/53_16345342461043_20211018501790.jpg "[단독] 장애인시설 원장님, 국가보조금으로 담뱃값 썼네")
![[만리재사진첩] 외롭지 않도록, 부디 잘 가시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1/1015/53_16342778271358_20211015501561.jpg "[만리재사진첩] 외롭지 않도록, 부디 잘 가시오")
![[포토] 직장 괴롭힘 줄었나요?](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1/1014/53_16341920287486_20211014502390.jpg "[포토] 직장 괴롭힘 줄었나요?")
![[포토] ‘평등길 1110, 차별금지법 백만보 앞으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1/1012/53_16340145780344_20211012501753.jpg "[포토] ‘평등길 1110, 차별금지법 백만보 앞으로’")
![[단독] ‘체포 시도’ 여인형 메모에 ‘디올백 최재영’ 있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0603/6517174085880818.webp "[단독] ‘체포 시도’ 여인형 메모에 ‘디올백 최재영’ 있었다")
![[단독] 대답하라고 ‘악쓴’ 윤석열…“총 쏴서라도 끌어낼 수 있나? 어? 어?”](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5/0205/17387323600959_20250205501763.webp "[단독] 대답하라고 ‘악쓴’ 윤석열…“총 쏴서라도 끌어낼 수 있나? 어?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