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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인천공항 도착

등록 2022-01-13 15:36수정 2022-01-13 17:53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국내 첫 도입
2만1000명 분량, 이달말께 1만명분 추가로 들어와
정부가 제약사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가 13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하고있다. 인천/공항사진기자단
정부가 제약사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가 13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하고있다. 인천/공항사진기자단
미국 화이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국내에 반입됐다.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팍스로비드’는 초기 도입 물량 3만1000명분 중 2만1000명분으로, 3주 동안 하루 1000여명에게 처방할 수 있는 분량이다. 나머지는 1만명 분량은 1월 말께 추가 도입된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는 증상발현 5일을 넘기지 않은 65살 이상 혹은 면역저하자 가운데, 경증~중등증 증상으로 집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는 사람에게 14일부터 우선 공급된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이날 처음 국내로 들어온 미국 제약사 화이자사의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1천명분을 옮기고 있다. 인천공항/공항사진기자단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이날 처음 국내로 들어온 미국 제약사 화이자사의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1천명분을 옮기고 있다. 인천공항/공항사진기자단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이날 처음 국내로 들어온 미국 제약사 화이자사의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1천명분을 옮기고 있다. 인천공항/공항사진기자단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이날 처음 국내로 들어온 미국 제약사 화이자사의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1천명분을 옮기고 있다. 인천공항/공항사진기자단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이날 처음 국내로 들어온 미국 제약사 화이자사의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1천명분을 옮기고 있다. 인천공항/공항사진기자단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이날 처음 국내로 들어온 미국 제약사 화이자사의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1천명분을 옮기고 있다. 인천공항/공항사진기자단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미국 제약사 화이자사의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인천공항/공항사진기자단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미국 제약사 화이자사의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인천공항/공항사진기자단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공항 관계자들이 미국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 1000명분을 수송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인천공항/공항사진기자단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공항 관계자들이 미국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 1000명분을 수송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인천공항/공항사진기자단
사진 공항사진기자단,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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