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주 국내 검출률 50.3%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7천명대를 기록하는 등 신종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용산역 선별진료소 앞에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4일 서울 용산역 선별진료소 앞에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비닐로 만든 터널에서 추위를 피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7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신종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용산역 선별진료소 앞에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신소영 기자
24일 서울 용산역 선별진료소 앞에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비닐터널 사이로 추위를 피한 채 줄을 서 있다. 신소영 기자
24일 서울 용산역 선별진료소 앞에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비닐터널 사이로 추위를 피한 채 줄을 서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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