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한 고시원에서 11일 새벽 화재 발생
거주하던 70대·60대 남성 이송 도중 숨져
거주하던 70대·60대 남성 이송 도중 숨져
11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영등포구 한 고시원의 창문이 불길에 그을린 채 깨져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1일 아침 6시33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고시원 건물. 화재 당시 상황. 소방청 제공
소방차 등이 불을 끈 뒤 대기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계자들이 조사를 위해 폴리스라인을 넘어 현장을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소방당국과 경찰 등 관계자들이 감식을 위해 모여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영등포구 한 고시원의 창문이 불길에 그을린 채 깨져 있다. 신소영 기자
11일 아침 6시33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고시원 건물을 한 주민이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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