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목중 1학년으로 다시 공부 시작한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 3명
한글 등 새 언어와 문화 익히며 적응 중
한글 등 새 언어와 문화 익히며 적응 중
아프간에서 온 타마나가 지난 7일 오전 울산 동구 남목중학교 1학년8반 교실에서 선생님이 불러주는 한국어 문장을 받아쓰기하고 있다. 울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아프간에서 온 자리나가 지난 7일 울산 남목중학교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 울산/신소영 기자
7일 오전 아프간에서 온 타마나의 한글 공책. 울산/신소영 기자
지난 7일 오전 아이샤(왼쪽부터)와 자리나가 쉬는시간에 교실에 들른 또래 도우미 친구들과 인사하고 있다. 울산/신소영 기자
지난해 8월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의 자녀들(왼쪽 편)이 지난 7일 오전 울산 동구 남목중학교 복도에서 쉬는 시간에 인사를 건네는 한국인 친구와 손을 흔들어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울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지난 7일 오전 아프간에서 온 타마나가 쉬는 시간에 교실을 방문한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신소영 기자
지난 7일 오전 아프간에서 온 자리나(뒷모습 오른쪽부터), 아이샤가 점심식사를 한 뒤 교정에서 친구들과 대화하고 있다. 울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지난 7일 오전 아프간에서 온 타마나(오른쪽부터), 아이샤, 자리나가 점심을 먹은 뒤 교정에서 친구들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울산/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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