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은 제51주년 국제 간호사의 날
간호사들 집회 열어 ‘간호법 제정’ 등 촉구
간호사들 집회 열어 ‘간호법 제정’ 등 촉구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오후 서울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한간호협회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함께 연 공동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간호사 1명 적정 환자수 기준 마련’과 ‘간호법 제정’, ‘불법 진료 근절과 직종간 업무 범위 명확화’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국제간호사의 날인 12일 오후 서울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공동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간호사 1명 적정 환자수 기준 마련’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국제간호사의 날인 12일 오후 서울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공동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국제간호사의 날인 12일 오후 서울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한간호협회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함께 연 공동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간호사 1명 적정 환자수 기준 마련’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오후 서울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한간호협회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함께 연 공동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간호사 1명 적정 환자수 기준 마련’과 ‘간호법 제정’, ‘불법 진료 근절과 직종간 업무 범위 명확화’ 등을 요구하며 서울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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