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주기 이한열 추모식 열려
어머님 대신 큰 누님이 유족 인사말
어머님 대신 큰 누님이 유족 인사말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이한열동산에서 9일 오후 열린 제35주기 이한열 추모식 참석자들이 추모비에 헌화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이한열동산에서 9일 오후 열린 제35주기 이한열 추모식에 참석한 이 열사의 큰 누나인 이숙례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가 유가족 대표로 인사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이한열동산에서 9일 오후 제35주기 이한열 추모식이 열려 추모기획단 대표가 이 열사의 사진을 추모비 위에 올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이한열동산에서 9일 오후 제35주기 이한열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이한열동산에서 9일 오후 열린 제35주기 이한열 추모식 참석자들이 추모비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이한열동산에서 9일 오후 열린 제35주기 이한열 추모식에 참석한 추모기획단원들이 추모비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이한열동산 추모비 위에 9일 오후 제35주기 이한열 추모식 참석자들이 헌화한 꽃과 이한열 열사가 어머니 배은심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 액자가 놓여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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