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진편지] #21 _ 장마, 주말 잠깐 멈춤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일 오전 서울과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인해 흙탕물로 변한 한강과 파란 하늘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김명진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일 오전 서울과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인해 흙탕물로 변한 한강과 파란 하늘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주말 동안 더위의 기세가 더 강해지면서 전국적으로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흙탕물로 변한 한강. 김명진 기자
흙탕물로 변한 한강. 김명진 기자
흙탕물로 변한 한강. 상류에서 내려온 부유물이 떠다니고 있다. 김명진 기자
연재신문사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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