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들과 연대하는 학생들 나서
원청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를 촉구
원청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를 촉구
연세대학교 학생들과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연세대가 청소경비 노동자 처우 개선에 나설것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연세대학교 학생들과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연세대가 청소경비 노동자 처우 개선에 나설것을 촉구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연세대를 피고로 빨간딱지에 이유를 적어 붙인 뒤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청소노동자들이 학생들에게 연대의 의미로 조끼를 입혀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연세대를 피고로 빨간딱지에 이유를 적어 붙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석자들이 손수건 등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은 청소노동자의 산업재해예방과 건강 위한 휴게실 개선 및 설치 등을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은 청소노동자의 산업재해예방과 건강 위한 휴게실 개선 및 설치 등을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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