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가해자 징역 25년 확정
시민단체들, “친족 성폭력의 공소시효를 전면 폐지해야”
시민단체들, “친족 성폭력의 공소시효를 전면 폐지해야”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청주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 주최로 열린 청주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방안을 강화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청주 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가해자 ㄱ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청주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 주최로 열린 청주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방안을 강화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청주 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가해자 ㄱ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61/imgdb/original/2022/0915/20220915502450.jpg)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청주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 주최로 열린 청주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방안을 강화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청주 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가해자 ㄱ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청주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 주최로 열린 청주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방안을 강화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청주 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가해자 ㄱ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소영 기자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청주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 주최로 열린 청주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방안을 강화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청주 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가해자 ㄱ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915/20220915502452.jpg)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청주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 주최로 열린 청주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방안을 강화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청주 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가해자 ㄱ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소영 기자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청주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 주최로 열린 청주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방안을 강화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청주 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가해자 ㄱ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소영 기자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청주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 주최로 열린 청주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방안을 강화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청주 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가해자 ㄱ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6/imgdb/original/2022/0915/20220915502449.jpg)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청주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 주최로 열린 청주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방안을 강화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청주 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가해자 ㄱ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소영 기자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청주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 주최로 열린 청주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방안을 강화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청주 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가해자 ㄱ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소영 기자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청주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 주최로 열린 청주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방안을 강화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청주 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가해자 ㄱ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소영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8/imgdb/original/2022/0915/20220915502451.jpg)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청주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 주최로 열린 청주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방안을 강화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청주 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가해자 ㄱ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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