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제2조 제1항 등에 대한 위헌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15일 오후 유남석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들이 서울 재동 헌재 심판정에 입장해 변론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국가보안법 제2조 제1항 등에 대한 위헌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15일 오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국가보안법 제2조 제1항 등에 대한 위헌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15일 오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에 청구인쪽 대리인 등이 들어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국가보안법 제2조 제1항 등에 대한 위헌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15일 오후 서울 재동 헌재 심판정에서 청구인쪽 대리인들이 변론 준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국가보안법 제2조 제1항 등에 대한 위헌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15일 오후 서울 재동 헌재 심판정에서 이해관계인(법무부 장관)쪽 대리인들이 변론 준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국가보안법 제2조 제1항 등에 대한 위헌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15일 오후 서울 재동 헌재 심판정에 청구인쪽 참고인인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입장해 넥타이를 고쳐매는 동안 이해관계인(법무부 장관)쪽 참고인인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오른쪽)가 지나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국가보안법 제2조 제1항 등에 대한 위헌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15일 오후 유남석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들이 서울 재동 헌재 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국가보안법 제2조 제1항 등에 대한 위헌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15일 오후 유남석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들이 서울 재동 헌재 심판정에 입장해 변론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국가보안법 제2조 제1항 등에 대한 위헌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15일 오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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