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관람객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4일은 전국적으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그친 뒤 기온이 크게 내려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3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예보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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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04 05:00수정 2022-10-04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