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엿새 만에 대국민 사과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SPC 본사 앞에서 청년진보당 관계자들이 평택 SPC 계열사 SPL의 제빵공장 사망 사고 관련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SPC 본사 앞에서 청년진보당 관계자들이 평택 SPC 계열사 SPL의 제빵공장 사망 사고 관련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2/1021/20221021501385.jpg)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SPC 본사 앞에서 청년진보당 관계자들이 평택 SPC 계열사 SPL의 제빵공장 사망 사고 관련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에스피씨그룹의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이 열린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도 사옥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장을 들어가려는 민주노총, 청년진보당 회원들과 이를 막는 직원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에스피씨그룹의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이 열린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도 사옥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장을 들어가려는 민주노총, 청년진보당 회원들과 이를 막는 직원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1021/20221021501386.jpg)
에스피씨그룹의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이 열린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도 사옥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장을 들어가려는 민주노총, 청년진보당 회원들과 이를 막는 직원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허영인 에스피씨그룹 회장(맨앞)과 계열사 대표들이 계열사의 경기도 평택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 2층 강당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허영인 에스피씨그룹 회장(맨앞)과 계열사 대표들이 계열사의 경기도 평택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 2층 강당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8/imgdb/original/2022/1021/20221021501388.jpg)
허영인 에스피씨그룹 회장(맨앞)과 계열사 대표들이 계열사의 경기도 평택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 2층 강당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허영인 에스피씨그룹 회장(가운데)과 계열사 대표들이 계열사의 경기도 평택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 2층 강당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허영인 에스피씨그룹 회장(가운데)과 계열사 대표들이 계열사의 경기도 평택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 2층 강당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28/imgdb/original/2022/1021/20221021501387.jpg)
허영인 에스피씨그룹 회장(가운데)과 계열사 대표들이 계열사의 경기도 평택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 2층 강당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허영인 에스피씨그룹 회장(맨앞)과 계열사 대표들이 계열사의 경기도 평택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 2층 강당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허영인 에스피씨그룹 회장(맨앞)과 계열사 대표들이 계열사의 경기도 평택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 2층 강당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99/imgdb/original/2022/1021/20221021501384.jpg)
허영인 에스피씨그룹 회장(맨앞)과 계열사 대표들이 계열사의 경기도 평택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 2층 강당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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