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사회연대와 민달팽이유니온 등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 참여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이 열린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생·복지예산 삭감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어 공공 임대주택 예산 삭감과 의료·복지 예산 축소 등 정부의 반복지 예산안을 비판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 참여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정부의 민생·복지예산 삭감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어 공공 임대주택 예산 삭감과 의료·복지 예산 축소 등 정부의 반복지 예산안을 비판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 참여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정부의 민생·복지예산 삭감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어 공공 임대주택 예산 삭감과 의료·복지 예산 축소 등 정부의 반복지 예산안을 비판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 참여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정부의 민생·복지예산 삭감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어 공공 임대주택 예산 삭감과 의료·복지 예산 축소 등 정부의 반복지 예산안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 참여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정부의 민생·복지예산 삭감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어 공공 임대주택 예산 삭감과 의료·복지 예산 축소 등 정부의 반복지 예산안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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