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과거길
![문경새재 제1관문인 주흘관 성벽 뒤로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문경새재 제1관문인 주흘관 성벽 뒤로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46/imgdb/original/2022/1113/20221113502285.jpg)
문경새재 제1관문인 주흘관 성벽 뒤로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문경새재 과거길’이라고 적힌 표지석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문경새재 과거길’이라고 적힌 표지석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1113/20221113502288.jpg)
‘문경새재 과거길’이라고 적힌 표지석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장원급제길이라고 적힌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박종식 기자 장원급제길이라고 적힌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박종식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1113/20221113502289.jpg)
장원급제길이라고 적힌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박종식 기자
![문경새재 들머리에 합격기원 마패가 걸려 있다. 박종식 기자 문경새재 들머리에 합격기원 마패가 걸려 있다. 박종식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9/imgdb/original/2022/1113/20221113502291.jpg)
문경새재 들머리에 합격기원 마패가 걸려 있다. 박종식 기자
![문경새재 과거길 주변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박종식 기자 문경새재 과거길 주변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박종식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284/imgdb/original/2022/1113/20221113502286.jpg)
문경새재 과거길 주변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박종식 기자
![2022년 11월 14일자 <한겨레> 사진기획 ‘이 순간’ 지면 2022년 11월 14일자 <한겨레> 사진기획 ‘이 순간’ 지면](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338/imgdb/original/2022/1113/20221113502290.jpg)
2022년 11월 14일자 <한겨레> 사진기획 ‘이 순간’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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