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화 앞둔 김 육상 양식
충북 청주 오송의 풀무원기술원 ‘생물반응기’에서 김이 자라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김이 대형수조 안에 떠있다. 박종식 기자
플라스크에서 김의 사상체(발아 씨앗 뭉치)가 배양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수온·염도·광도 등을 바다와 같은 조건에 맞춘 기계장치 안에서 김이 자라고 있다. 박종식 기자
‘생물반응기’ 육상양식으로 완성된 김.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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