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장관, 선고 뒤 지지자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
법원 앞에선 찬반 시위도
법원 앞에선 찬반 시위도
3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다음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나오며 지지자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 선고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혜윤 기자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지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조 전 장관을 응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조국 전 장관을 지지하는 시민들과 조 전 장관의 구속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집회가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지지자의 마스크에 ‘조국수호’라고 쓰여있다. 김혜윤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나와 딸이 운전한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떠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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