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유가족과 시민환경단체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23년도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조정안 수용촉구’, ‘옥시, 애경 불매운동 및 에스케이(SK)케미칼, 애경산업, 신세계이마트 형사처벌 및 유죄판결촉구’ 등을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유가족과 시민환경단체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23년도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조정안 수용촉구’, ‘옥시, 애경 불매운동 및 에스케이(SK)케미칼, 애경산업, 신세계이마트 형사처벌 및 유죄판결촉구’ 등을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유가족과 시민환경단체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23년도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조정안 수용촉구’, ‘옥시, 애경 불매운동 및 에스케이(SK)케미칼, 애경산업, 신세계이마트 형사처벌 및 유죄판결촉구’ 등을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조정안 수용을 거부한 애경을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유가족과 시민환경단체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23년도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조정안 수용촉구’, ‘옥시, 애경 불매운동 및 에스케이(SK)케미칼, 애경산업, 신세계이마트 형사처벌 및 유죄판결촉구’ 등을 외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유가족과 시민환경단체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도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조정안 수용촉구’, ‘옥시, 애경 불매운동 및 에스케이(SK)케미칼, 애경산업, 신세계이마트 형사처벌 및 유죄판결촉구’ 등을 외치는 동안 바닥에 손팻말이 놓여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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