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적법한 자문료”
지난달 24일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에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경찰의 호송을 받으며 법정으로 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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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14 10:35수정 2023-04-14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