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기자회견장에서 개 식용에 대한 생각을 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건희 여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기자회견장에서 개 식용에 대한 생각을 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830/20230830501662.jpg)
김건희 여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기자회견장에서 개 식용에 대한 생각을 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건희 여사가 기자회견장에서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건희 여사가 기자회견장에서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830/20230830501666.jpg)
김건희 여사가 기자회견장에서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건희 여사가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건희 여사가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124/imgdb/original/2023/0830/20230830501665.jpg)
김건희 여사가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 활동가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회와 정부의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 활동가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회와 정부의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455/imgdb/original/2023/0830/20230830501664.jpg)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 활동가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회와 정부의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최민경 카라 정책변화팀장(맨 오른쪽)이 개 식용 종식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최민경 카라 정책변화팀장(맨 오른쪽)이 개 식용 종식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830/20230830501661.jpg)
최민경 카라 정책변화팀장(맨 오른쪽)이 개 식용 종식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 활동가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회와 정부의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 활동가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회와 정부의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830/20230830501663.jpg)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 활동가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회와 정부의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참석자가 김건희 여사 손등에 강아지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참석자가 김건희 여사 손등에 강아지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830/20230830501660.jpg)
한 참석자가 김건희 여사 손등에 강아지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강아지 인형들이 철창에 갇혀 있다. 김혜윤 기자 강아지 인형들이 철창에 갇혀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830/20230830501667.jpg)
강아지 인형들이 철창에 갇혀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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