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게 서명 강요 의혹
이석구 전 기무사령관이 2018년 7월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기 위해 발언대로 나오고 있다. 맨 앞은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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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18 09:15수정 2023-09-18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