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노동자의 날
쌍용차, 기아차, 유성기업, 재능교육, 시그네틱스, 케이이씨, 콜텍…. 수많은 노동자들이 공장과 사무실에서 내쫓겨 길 위에 서 있다. 쌍용차 해고노동자 22명은 정리해고라는 이름의 사회적 살인으로 목숨을 잃었다. 지금 이들은 희망 없는 어둠 속에 눈감긴 채 갇혀 있다. 이제 우리가 이들의 손을 부여잡고, 함께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올 차례이다.
평택/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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