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416대학생 새로배움터‘에 참가한 대학생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가족들이 함께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416대학생 새로배움터‘에 참가한 대학생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가족들이 함께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416대학생 새로배움터‘에 참가한 대학생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가족들이 함께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416대학생 새로배움터‘에 참가한 대학생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가족들이 함께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416대학생 새로배움터‘에 참가한 대학생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가족들이 함께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416대학생 새로배움터‘에 참가 대학생들이 27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 교실을 둘러본 뒤 운동장에서 희생자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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