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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세월호 참사 2주기 ‘약속콘서트’

등록 2016-04-10 10:31수정 2016-04-11 09:24

‘기억하자 4·16 투표하자 4·13’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약속콘서트‘가 열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손팻말을 든 채로 공연을 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약속콘서트‘가 열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손팻말을 든 채로 공연을 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약속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약속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흔들며 공연을 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흔들며 공연을 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손팻말을 든 채로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손팻말을 든 채로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9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생자들을 ‘잊지 않겠다.’라는 뜻을 담은 ‘약속콘서트’가 열렸다. ‘기억하자 4·16 투표하자 4·13’이라고 쓴 손팻말을 든 유가족과 시민 등 5000여 명(경찰 추산 2000여 명)은 가수 이승환과 부활, 한영애, 416합창단 등의 노래를 들으며 때로는 웃고 때로는 눈물을 훔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고개를 숙인 채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고개를 숙인 채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세월호 희생자 고 최윤민양의 언니 최윤아양이 어머니와 함께 참석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해달라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세월호 희생자 고 최윤민양의 언니 최윤아양이 어머니와 함께 참석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해달라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콘서트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콘서트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약속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약속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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