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자 4·16 투표하자 4·13’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약속콘서트‘가 열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손팻말을 든 채로 공연을 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약속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흔들며 공연을 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손팻말을 든 채로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고개를 숙인 채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세월호 희생자 고 최윤민양의 언니 최윤아양이 어머니와 함께 참석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해달라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콘서트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약속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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