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검사들에 “불법 없다” 적극 구명 활동
‘국정원 댓글 수사 방해’ 혐의를 받는 이제영 부장검사가 지난 2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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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2 04:59수정 2017-11-03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