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중 검사장 “영장심사 불출석하겠다“는 심문포기서 제출
2013년 검찰의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를 방해하는데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장호중 부산지검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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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5 19:09수정 2017-11-05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