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지사 성폭력 사건' 대책위원회와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회원 등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력에 의한 성폭력과 정치권력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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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4 00:26수정 2018-03-14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