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댓글공작’ 당시 심리전단 직원 김하영씨
서천호 전 2차장 등 ‘수사·사법방해’ 재판 증언
“기억 없다” “모른다” 답변 일관
원세훈 전 원장 재판 ‘위증’ 혐의로 11일 첫 공판
서천호 전 2차장 등 ‘수사·사법방해’ 재판 증언
“기억 없다” “모른다” 답변 일관
원세훈 전 원장 재판 ‘위증’ 혐의로 11일 첫 공판
2012년 12월 18대 대선을 앞두고 ‘셀프감금’ 논란을 일으킨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 김하영씨가 2013년 1월4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수서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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