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동생 목숨 앗아간 ‘야근 근절하라’

등록 2018-04-17 11:02수정 2018-04-17 11:26

‘공인단기·스콜레 디자이너 과로자살 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에스티유니타스 사무실 인근에서 선전전을 벌여, 장향미씨가 잦은 야근과 비인간적인 근무환경 등으로 심해진 우울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동생 장민순씨에 대한 사과를 에스티유니타스쪽에 요구하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공인단기·스콜레 디자이너 과로자살 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에스티유니타스 사무실 인근에서 선전전을 벌여, 장향미씨가 잦은 야근과 비인간적인 근무환경 등으로 심해진 우울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동생 장민순씨에 대한 사과를 에스티유니타스쪽에 요구하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공인단기·스콜레 디자이너 과로자살 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에스티유니타스 사무실 인근에서 선전전을 벌여, 잦은 야근과 비인간적인 근무환경 등으로 심해진 우울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디자이너 장민순씨에 대한 사과를 에스티유니타스쪽에 요구하며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공인단기·스콜레 디자이너 과로자살 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에스티유니타스 사무실 인근에서 선전전을 벌여, 잦은 야근과 비인간적인 근무환경 등으로 심해진 우울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디자이너 장민순씨에 대한 사과를 에스티유니타스쪽에 요구하며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공인단기·스콜레 디자이너 과로자살 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에스티유니타스 사무실 인근에서 선전전을 벌여, 장향미씨가 잦은 야근과 비인간적인 근무환경 등으로 심해진 우울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동생 장민순씨에 대한 사과를 에스티유니타스쪽에 요구하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공인단기·스콜레 디자이너 과로자살 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에스티유니타스 사무실 인근에서 선전전을 벌여, 장향미씨가 잦은 야근과 비인간적인 근무환경 등으로 심해진 우울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동생 장민순씨에 대한 사과를 에스티유니타스쪽에 요구하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공인단기·스콜레 디자이너 과로자살 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에스티유니타스 사무실 인근에서 선전전을 벌였다. 이날 선전전에는 장향미씨가 참석해, 잦은 야근과 비인간적인 근무환경 등으로 심해진 우울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동생 장민순씨에 대한 사과를 에스티유니타스쪽에 요구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아이유가 왜…이재명 공판에 등장한 이유는 1.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아이유가 왜…이재명 공판에 등장한 이유는

전국 곳곳 ‘물폭탄’ 침수·산사태 피해 속출…500명 긴급 대피도 2.

전국 곳곳 ‘물폭탄’ 침수·산사태 피해 속출…500명 긴급 대피도

강남역서 실신한 배우 “끝까지 돌봐주신 시민 두 분께…” 3.

강남역서 실신한 배우 “끝까지 돌봐주신 시민 두 분께…”

“윤 정권, 남은 임기 죽음처럼 길어”…원로 시국선언 4.

“윤 정권, 남은 임기 죽음처럼 길어”…원로 시국선언

“36년 봉사에 고발·가압류?…지자체 무책임에 분노” 5.

“36년 봉사에 고발·가압류?…지자체 무책임에 분노”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