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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MB, 최순실과 박근혜 때와 다른 풍경

등록 2018-05-16 11:11수정 2018-05-16 11:16

오는 23일 이명박 전 대통령 첫 재판 앞두고, 방청권 응모 현장
과거 국정농단 사태 때와 달리 한산, 포토라인 무색
16일 오전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 앞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 방청권 응모현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 앞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 방청권 응모현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 앞에서 오는 23일 열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 방청권 추첨행사가 열렸다. 그러나 과거 최순실 국정농단 재판 때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 당시 지지자들이 길게 줄을 섰던 것과 달리 응모 현장은 한산한 모습을 보여, 질서유지 등을 위해 설치된 포토라인 등이 도드라져 보인다. 박종식 김성광 기자 anaki@hani.co.kr,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 앞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 방청권 응모현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 앞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 방청권 응모현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6년 12월 1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3별관에서 최순실 공판 방청권을 응모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16년 12월 1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3별관에서 최순실 공판 방청권을 응모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시민들이 2017년 5월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 방청권을 응모하기 위해 줄서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시민들이 2017년 5월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 방청권을 응모하기 위해 줄서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시민들이 2017년 5월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 방청권을 응모하기 위해 줄서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시민들이 2017년 5월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 방청권을 응모하기 위해 줄서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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