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118명 가족 354명 국가 배상금 거부하고 소송 제기
전명선 세월호가족협의회 위원장 "우리가 원하는 건 여전히 진상규명"
전명선 세월호가족협의회 위원장 "우리가 원하는 건 여전히 진상규명"
세월호가족협의회 유가족들이 세월호 침몰해역인 진도 동거차도 앞다바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진도/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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