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왕처럼 군림하며 장기·상습 성추행”
이윤택 쪽 “예술에 대한 모독” 무죄 주장
이윤택 쪽 “예술에 대한 모독” 무죄 주장
극단 단원에게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가한 의혹을 받는 연극연출가 이윤택씨가 지난 3월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범죄특별수사대에서 이틀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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