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자신의 비위 덮기 위해 검찰국장 지위 이용”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준 의혹을 받는 안태근(왼쪽)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유해용 변호사와 함께 지난해 5월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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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3 14:53수정 2019-01-23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