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5주기 사흘 앞둔 13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목포신항 등 곳곳에서 추모행사 열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대학생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노란 우산으로 세월호 리본을 형상화하는 플래시몹이 펼쳐지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대학생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대전지역 80여개 시민·사회·종교 단체와 정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적폐청산대전운동본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가 연 합동참배 및 기억과 다짐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국민주권실현적폐청산대전운동본부 제공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전남 목포신항에 곳곳이 녹슨 채 서 있는 선체 곳곳에 녹이 슬어 있다. 목포/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선체 내부가 공개됐다. 사진은 3층 로비 계단 모습. 목포/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선체가 서 있는 전남 목포신항에서 청소년 추모객이 노란 풍선을 들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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