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속보] 인천 강화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농가 발생

등록 2019-09-24 11:35수정 2019-09-24 11:53

지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김포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방역관계자들이 가검물을 채취해 나오고 있다. 김포/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지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김포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방역관계자들이 가검물을 채취해 나오고 있다. 김포/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인천시 강화군 한 돼지농가에 대한 예찰(혈청검사) 과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 연다산동의 한 돼지농장에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온 이후, 18일 경기 연천군 백학면, 23일 경기 김포시 통진읍, 24일 경기 파주시 적성면에서 차례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바 있다.

박기용 기자 xen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에 불…176명 모두 비상탈출 1.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에 불…176명 모두 비상탈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윤석열 “계엄이 왜 내란이냐” 2.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윤석열 “계엄이 왜 내란이냐”

‘강제동원’ 이춘식옹 별세…문재인 “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 것” 3.

‘강제동원’ 이춘식옹 별세…문재인 “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 것”

‘내란의 밤’ 빗발친 전화 속 질문…시민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4.

‘내란의 밤’ 빗발친 전화 속 질문…시민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서부지법, ‘윤석열 영장판사 탄핵집회 참석 주장’ 신평 고발 5.

서부지법, ‘윤석열 영장판사 탄핵집회 참석 주장’ 신평 고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