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김포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방역관계자들이 가검물을 채취해 나오고 있다. 김포/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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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4 11:35수정 2019-09-24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