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 재직 시절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11월22일 새벽 조사를 마치고 서울 동부지검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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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2 15:17수정 2019-12-02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