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6주기를 앞두고 선상 추모식이 열린 12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부둥켜 안은 유족 사이로 사고 지점을 알리는 노란색 부표가 보이고 있다. 진도/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단원고 2학년 8반 고 안주현 학생의 어머니 김정해씨가 12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열린 선상 추모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진도/김봉규 선임기자
묵념하는 유가족과 추모 시민들. 진도/김봉규 선임기자
세월호 6주기를 앞두고 선상 추모식이 열린 12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유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진도/김봉규 선임기자
세월호 6주기를 앞두고 선상 추모식이 열린 12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유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진도/김봉규 선임기자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12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에 거치되어 있는 세월호 선체를 돌아보고 있다. 목포/김봉규 선임기자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12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에 거치되어 있는 세월호 선체를 돌아보고 있다. 목포/김봉규 선임기자
선상 추모식이 열린 12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한 유가족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진도/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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