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된 권한 넘어서”…17일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유료회원 수사도 진행 중…현재까지 40여명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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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 및 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19)군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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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7 14:39수정 2020-04-17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