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1순위 집회신고로 소녀상 1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진행
대학생들 보수단체의 소녀상 앞 시위막기 위해 연좌시위 벌여
대학생들 보수단체의 소녀상 앞 시위막기 위해 연좌시위 벌여
보수단체의 소녀상 앞 시위를 막기위해 대학생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보수단체의 소녀상 앞 시위를 막기위해 대학생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대학생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수요시위 모욕 및 방해 중단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보수단체의 소녀상 앞 시위를 막기위해 대학생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비를 맞으며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1439차 수요시위(왼쪽 사진)와 보수단체의 선점으로 소녀상 주변에서 열린 제1445차 수요시위.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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