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심위 권고 무겁게 받아들여”
금융·회계 전문가 80여명 의견 청취
이 과정서 ‘업무상 배임’ 혐의 추가
금융·회계 전문가 80여명 의견 청취
이 과정서 ‘업무상 배임’ 혐의 추가
불법 경영 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월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삼성 기업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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