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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택배 잔혹사, 죽어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K-택배의 그늘

등록 2020-10-21 21:19수정 2020-10-22 14:15

[내손안의Q #20] 산재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3만 7천명의 유령 택배 기사들

<내손안의Q> 썸네일
<내손안의Q> 썸네일

요즘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은? 바로 택배입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생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지만 택배가 있어 소비자들은 생필품 등을 손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소비자들이 많은 물건을 배달시켜 편해질수록 하루하루가 힘겨워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택배기사들입니다.

&lt;내손안의Q&gt; 갈무리
<내손안의Q> 갈무리

코로나19로 30퍼센트 늘어난 물량이 추석 명절을 맞아 더욱 늘어난 후, 연이어 택배기사들의 과로사 뉴스가 뜨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올해 과로사로 의심되는 택배노동자의 숫자만 10명입니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다 10월 12일 숨진 일용직 노동자까지 포함)

&lt;내손안의Q&gt; 갈무리
<내손안의Q> 갈무리

&lt;내손안의Q&gt; 갈무리
<내손안의Q> 갈무리

택배기사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내손안의Q>에서 취재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김현정 hope021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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